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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골드만삭스 트랜잭션 뱅킹과 손잡고 글로벌 자금 이체 현대화
2021년 06월 10일 (목) 20:18:51 전기명 jkilbo@jkilbo.com

비자(Visa)(뉴욕증권거래소: V)가 전 세계 모든 사업체의 자금 이체를 지원하기 위해 골드만삭스 트랜잭션 뱅킹(Goldman Sachs Transaction Banking)과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발표했다.

골드만삭스는 비자 B2B 커넥트(Visa B2B Connect)와 비자 다이렉트 페이아웃(Visa Direct Payouts) 솔루션을 활용해 상업·기업 뱅킹 클라이언트들이 애로를 호소했던 기존 시스템 및 비효율적 프로세스와 관련된 비용과 복잡성을 줄일 계획이다. 해당 솔루션은 골드만삭스의 국경간 B2B·B2C 결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그 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골드만삭스의 기업 클라이언트들은 이제 자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체하고 결제 현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하는 한편 필요한 조정·수락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결과적으로 골드만삭스의 현금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자 비즈니스 솔루션즈(Visa Business Solutions)의 신결제흐름부 글로벌 총괄인 알란 쾨니히스베르크(Alan Koenigsberg)는 “글로벌 자금 이체를 시급히 현대화해 전 세계 사업체들의 국경간 결제 방식을 간소화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골드만삭스 트랜잭션 뱅킹과의 파트너십은 기존 프로세스와 사일로(silo)를 쇄신하고 핵심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려는 비자에게 일대 진전”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트랜잭션 뱅킹 클라이언트들은 API, 파일, 온라인 웹 플랫폼 등 기존 방식 그대로 비자 솔루션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비자 B2B 커넥트는 전 세계 97개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다국적 B2B 국경간 결제 네트워크다. 골드만삭스는 비자 B2B 커넥트를 활용해 기업 클라이언트의 국경간 B2B 결제를 최적화할 예정이다. 비자 B2B 커넥트는 송금 은행에서 수령 은행으로 직접 자금을 이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경간 기업 결제 시간을 단축하는 완전히 새로운 솔루션이다. 비자 B2B 커넥트 플랫폼은 결제 흐름의 가시성과 예측성을 높여준다. 따라서 골드만삭스 클라이언트들은 결제 현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하고, 결제 정확성과 조정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비자 다이렉트 페이아웃을 통해 국경간 B2SB·B2C 결제에 푸시투어카운트(push-to-account) 기능을 접목, 사업체가 글로벌 네트워크 및 중개인을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비자 다이렉트 페이아웃은 90여개 시장에 포진한 수십억개 엔드포인트를 한 번에 연결해 기업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골드만삭스의 결제 옵션을 늘린다.

골드만삭스의 트랜잭션뱅킹제품영업부 글로벌 총괄인 에두아르도 베르가라(Eduardo Vergara)는 “골드만삭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결제가 눈 앞에 있는 사람에게 결제하는 것처럼 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클라이언트들이 손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여 뿌듯하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트랜잭션 뱅킹 클라이언트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결제 유형에 구애받지 않는 단순한 단일 워크플로우
· 방식 변경 없이 비자 서비스 즉시 사용
· 고·저가치 결제를 위한 결제 옵션 추가
· 최적화 무료
· 종합 정보 보고로 조정 용이성 개선

전기명  jkilbo@j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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