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거위털 이불로 가볍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거위털 이불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20일 대구 롯데백화점에 입점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대구역과 복합 구성된 철도역사 백화점으로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해외명품, 시네마 영상관, 다양한 문화센터강좌와 이벤트 및 볼거리 제공으로 대구지역 패션, 명품,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 롯데백화점 지하 2층 리빙관에 입점하게 된 ‘소프라움’ 매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을 꿈꾸며, 자연의 편안함을 담은 휴식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내츄럴한 인테리어 연출이 특징이다.

주요 품목인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과 기능성 침구, 베개, 페더배드 등을 판매하며 디자인 컨셉인 ’American classic’ 스타일로 표현한 고급스러운 느낌의 이불커버와 혼수 예단용 제품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거위털 이불과 베개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 동일한 베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입점 기념 상품권,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프라움 마케팅 담당자 김양래 과장은 “소프라움은 국내 아웃도어와 호텔 침구용으로 거위털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업체 태평양물산의 거위털 이불 전문 브랜드이다. 태평양 물산의 40년간의 거위털 제품 연구, 개발과 100% 국내 자체 생산라인을 갖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고급 거위털 이불을 생산하고 있다. 소프라움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울산에 이은 두 번째 영남지역 단독매장으로 소프라움 울산점과 함께 국내의 더 많은 분들에게 거위털 이불의 가볍고 편안함을 알리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소프라움 베딩은 롯데백화점(강남, 분당, 잠실, 울산, 대구), 아이크백화점, 청담과 목동, 구로, 분당에 위치한 ‘마이하우스’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