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20 목 인기 신상인,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GC녹십자, 2019년 매출 1조3697억원… 2018년 대비 2.6% 상승
2020년 02월 13일 (목) 22:15:14 전기명 jkilbo@jkilbo.com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이 1조3697억원으로 2018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2018년 대비 19.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 등 내수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2019년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2018년 대비 3%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2.2% 증가했고 백신과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은 각각 15%, 23% 성장하며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독감백신의 경우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실적을 내며 33.5%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수두백신 수출 이연과 외부 도입 상품의 유통 중단으로 인해 수출과 전문의약품 부문은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전반적인 수익성 변동이 컸던 이유는 연구개발비 등 판매관리비가 2018년 대비 12.3% 증가했고 영업 외 항목에서 금융 자산 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연간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결 대상 계열사도 외형 성장을 이어졌다.

GC녹십자엠에스는 주력 사업의 견실한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현장진단(POCT), 혈액투석액 사업분야가 성장을 지속하며 2019년 매출이 2018년에 비해 9% 오른 941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웰빙의 지난해 매출은 주사제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24.2% 상승한 66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용은 24% 늘려 투자를 이어갔다.

GC녹십자랩셀은 2019년 매출이 2018년에 비해 14.4% 늘어난 579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다소 줄었지만 연구개발비를 2018년 대비 58.1% 늘리며 미래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GC녹십자는 사업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명  jkilbo@jkilbo.com

<저작권자 © 정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기명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종로구내수동72번지 경기도파주시청송로268
부산경남취재본부:부산해운대구우동마린시티3로 51
發行人·編輯人:濤月 許自潤 등록번호 京畿아50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朴賢胤
jkilbo@jkilbo.com Copyright 2011 정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산업기술 R&D 시스템, 대대적 혁신방안 마련한다.  ㆍ서울시 '대학연계 시민대학' 총 30개교로 확대  ㆍ세계 25개국에서 한국 영화를 즐긴다  ㆍ「2019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결과 발표  ㆍ코로나19에 따른 기업애로 해소 및 수출지원을 위한 범정부대책 발표  ㆍ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ㆍDB손해보험, 업계 최초 질병 심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  ㆍLG전자, ‘LG 그램 17’ 신제품 일본 출시  ㆍGS리테일, 한국산업단지공단·경영자협의회와 3자간 업무협약 체결  ㆍ오렌지라이프 오렌지희망재단, 환경재단과 아동·청소년 환경교육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ㆍ삼성물산, 1조1500억원 규모 UAE 발전 프로젝트 수주  ㆍ더존비즈온, 중소·중견기업 위한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개소  ㆍ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10명 중 9명, 직장생활 중 편견 경험”  ㆍ국내 첫 공유헬스장 ‘오픈짐’, 누적 매출액 1억원 돌파  ㆍ레이저, RAZER 최상의 기능성 FPS 게이밍 마우스 ‘RAZER Basilisk V2’ 공식 출시  ㆍ정부, 올해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1조 3천억원 투입  ㆍ혁신도시,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키우겠습니다  ㆍ나우앤서베이 설문 “e-book 휴대 편해도 종이책을 훨씬 더 선호해”  ㆍ수출입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국제 개발 협력 보건의료 분야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ㆍ현대차그룹, 현대건설기계와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공동개발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