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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후드와 인덕션 결합한 혁신적인 ‘밀레 투인원 인덕션’ 출시
2019년 11월 29일 (금) 23:10:12 현수영 jkilbo@jkilbo.com
밀레가 후드와 인덕션을 결합한 혁신적인 밀레 투인원 인덕션을 출시했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후드와 인덕션 전기레인지가 하나로 결합된 혁신적인 신제품 ‘밀레 투인원(TwoInOne) 인덕션 KMDA 7774-1’을 출시한다.

밀레 투인원 인덕션은 후드를 내장하고 있어 요리와 동시에 상판 아래로 연기를 빨아들인다. 자동 연동 기능인 ‘Con@ctivity 3.0’이 인덕션 작동 여부를 감지해 그에 맞게 자동으로 알아서 후드를 켜거나 꺼주고 팬 설정도 알맞게 조절해줘 매우 편리하다.

에코 모터를 사용해 후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반대로 소음과 전력 소비량은 최소화했다. 후드 내부에는 활성숯 필터와 10중 스테인리스 후드 필터를 탑재해 기름때부터 수증기, 냄새, 연기 등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여과된 공기를 재순환시킨다. 활성숯 필터는 약 44개의 풋볼 경기장 크기에 해당하는 31만5000m2의 표면적을 가진 만큼 압도적인 여과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고성능 10중 스테인리스 스틸 후드 필터를 사용해 기름기가 많거나 끈적거리는 음식 연기도 더 잘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후드 필터 전체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마무리돼 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고 식기세척기를 통한 세척도 가능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인덕션은 화구에 관계없이 용기를 자유롭게 올려 놓고 그 위치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다. 가운데 후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위치한 2개의 ‘파워플렉스 존’에는 용기 감지 기능이 있어 냄비나 프라이팬을 편한 대로 올려두면 알아서 인지하고 조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용기의 크기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두 개의 냄비를 놓던 자리에 길고 큰 팬을 올려두는 것도 가능하다. 강력한 화력으로 빠르게 요리해야 할 때는 화구 2개의 출력을 한 영역에 집중시켜주는 ‘트윈부스터’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7.3kW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고려한 편의 기능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마트셀렉트’ 조절 판넬은 각 화구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숫자를 터치해 곧바로 원하는 세기로 열 조절이 가능하다. 손님이 늦어질 때는 방금 요리한 음식이 타지 않게 일정한 온도로 유지시켜주는 ‘보온 기능’을 사용하면 유용하다. 잠시 자리를 비울 때는 ‘스탑앤고’ 기능을 이용해 화구 세기를 1로 빠르게 낮출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나치게 오랜 시간 작동될 경우 사고 예방을 위해 알아서 전원을 꺼주는 ‘안전 전원 꺼짐 기능’, 아이가 기기를 만지게 될 경우를 대비한 ‘시스템 잠금 기능’, 조리 중 국물 등이 넘칠 때 전원을 바로 꺼주는 ‘오류 감지 기능’, ‘과열 보호 기능’, ‘잔존열 알림’ 등 8가지의 안전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는 기존에는 아일랜드 주방을 설치하더라도 후드로 인해 시각적으로 답답한 인테리어가 연출됐다. 하지만 밀레 투인원은 최고급 인덕션에 강력한 후드를 내장해 천장형 후드가 필요 없고 깔끔한 아일랜드 주방에 최적화된 매우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자유롭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밀레 투인원 인덕션을 통해 보다 탁 트이고 심플해진 주방에서 새로운 자유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밀레는 전 세계 가전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제품을 최대 20년 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밀레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약 4000시간의 내구성 테스트를 비롯해 충격테스트, 강도테스트, 열 전도 내성테스트 등 까다로운 자체 테스트를 거친 제품만 시장에 출시된다. 가격은 600만원대이다.

현수영  jkilbo@j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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