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원은 리오링크 IP카메라 중 혁신적이고, 다재다능한 Reolink Go LTE 스마트 보안카메라 모델의 KC인증(인증번호 : R-C-lko-ReolinkGo)을 완료하고 9월 2일 국내에 정식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Reolink Go LTE 무선 IP카메라 모델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7800mAh 대용량 배터리, 전용 태양광 패널, MICRO-USB 5Pin 전원을 이용하여 전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 LTE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1080p 풀HD로 선명한 화면 재생이 가능하며, 스타라이트 CMOS 이미지센서를 장착하여 야간에도 조명없이 약 10미터 까지 대상물의 식별이 가능하다.

일상 생활에서의 IP카메라 접속은 필수적이고, WiFi 및 전원 공급에 제한을 느끼는 상황에서 Reolink Go LTE 무선 IP카메라는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이동 중에도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므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여 유무선 네트워크 설치가 어려운 환경 등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 야외에 전용 태양광패널과 함께 설치한 Reolink Go LTE 스마트 보안카메라

Reolink Go LTE 무선 IP카메라는 전원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원문제와 관련하여서도 별도 옵션인 전용 태양광 패널을 사용 리튬배터리의 재충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전원 공급이 여의치 않은 주택의 외부나, 농장, 선박, 매장, 사무실, 이동주택, 공사현장, 골프장, 가두리 양식장, 도로 및 국가 기간망 등 기타 네트워크가 제공되지 못하는 환경 하에서 중요한 인프라 감시 등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악세서리(기본제공)를 통하여 나무나 외부 벽 등에 간편하게 설치하여 운영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손쉽게 이동 설치할 수 있다.

Reolink Go LTE 무선 IP카메라는 친환경 적인 태양광 패널과 이동통신망을 결합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 어느 곳이나 특별한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운영될 수 있다. 광케이블 공사 현장 및 가두리양식장, 전력의 철탑 감시 등 이미 다수의 장소에 적용되어 시범 운용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도입으로 IP카메라의 전원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도 시설물 감시 대상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olink Go LTE 무선 IP카메라는 고객이 지금껏 경험해온 기존의 무선 IP카메라를 압도하고 스마트홈 모니터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Reolink Go 모델은 110˚의 화각으로 폭넓은 공간을 한 번에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내장된 자체 마이크를 통해 양방향 실시간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눈이나 비에 관계없이 야외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IP65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고, 모션 자동 감지기능을 통해 움직임을 감지하여 마이크로SD 메모리에 자체 녹화가 가능하고, 녹화된 영상은 스마트폰 푸시메시지 및 이메일로 캡쳐된 정지화면을 즉각 송신할 수 있다. 메모리에 기록된 영상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정지화면 및 동영상 형식으로 편리하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를 통해 75데시벨의 사이렌 경고음을 자동 또는 수동으로 전송할 수 있어 위험상황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녹음한 별도의 음성 등으로 사이렌을 대신할 수도 있다.

Reolink Go LTE 무선 IP카메라는 전용 스마트폰 앱과 PC용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대 32대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다양한 기능 등을 사용자가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국내 KC인증을 획득,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한국어 빠른 설치가이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