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7.19 금 인기 신상인,
> 뉴스 > 지방정치 > 지방행정
     
서울시 안전어사대, 건설현장 근로자 근무환경 살핀다
민간 건설현장 5000여 개소 중 5층 이상 소규모 390개 현장 표본점검
2019년 07월 09일 (화) 20:55:28 신범규 jkilbo@jkilbo.com

서울시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의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는지, 보호 장구는 지급됐는지 등 건설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민간 건설현장은 5000여개로 이중 5층 이상인 소규모 공사장 390개 현장에 대해 서울시 안전어사대가 7~8월 집중 점검한다.

 특히 폭염기간 실외작업은 자제하고 매 시간 15분 휴게시간과 생수‧소금 등도 제공해야 한다. 근로자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있어야 한다. 서울시 안전어사대는 근로자들의 편의시설, 작업공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평년 대비 지난해 폭염일수 및 재해자가 급증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폭염주의보가 발효돼(`18년 6월24일→`19년 5월 24일, 기상청발표자료) 실외서 일하는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또한 건설현장 사망사고 50%가 떨어짐 사고인 만큼, 시는 ‘17년부터 건설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건설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미준수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번점검에서 근로자들의 안전모 착용과 안전고리 걸기, 안전난간 설치 등도 점검한다.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의 경우엔 관할 고용노동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하고, 이외 경미한 위반사항은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허가부서에 통보해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은 건설현장으로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안전사고는 늘 노출돼 있다. 시는 근로자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일찍 찾아온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힘쓸 것이며, 근로자들도 안전모 착용, 안전고리 걸기 등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범규  jkilbo@jkilbo.com

<저작권자 © 정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규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종로구내수동72번지 경기도파주시청송로268
부산경남취재본부:부산해운대구우동마린시티3로 51
發行人·編輯人:濤月 許自潤 등록번호 京畿아50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朴賢胤
jkilbo@jkilbo.com Copyright 2011 정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칸젠, 중국정부와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 생산공장 설립 양해각서 체결  ㆍ전세계 소비자 8%만이 기존 브랜드 선호, 42%는 새로운 브랜드 시도 즐겨  ㆍ한-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 437만 달러 수출성과 이뤄  ㆍ2019년 1534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및 가치관 조사결과 발표  ㆍ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주행성능 높여주는 ASC 변속 기술 세계 최초 개발  ㆍ제주도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이제 제주도에서 신속 처리한다  ㆍ7월, 물순환의 모든 것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ㆍ2019 모바일 스타 페스티벌, 지원 업체 모집 시작  ㆍ인천공항, ‘TIMELESS Summer Concert’ 개최  ㆍ삼성전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내 체험관에서 진행하는 ‘부채에 한글 이름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인기  ㆍ기아자동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 출시  ㆍ삼성전자, 세계 최초 ‘12Gb LPDDR5’ 양산  ㆍ퍼시스 목훈재단,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진료대기의자 기부  ㆍ워크앤런, 대관령에서 3일간 걷는 ‘쓰리데이 트레킹’ 행사 열어  ㆍ두카티 코리아, 120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휴가비까지 ‘역대급 썸머 프로모션’ 진행  ㆍ지넷시스템, 자사 블랙박스 이용 고객 대상 보상판매 실시  ㆍ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31.4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99.3만 건  ㆍ도로 작업구간 실시간 알리는“뚝딱 앱”…도로안전 높인다  ㆍ한강을 미래 성장동력의 공유하천으로 장래비전 모색  ㆍ산업통상자원부, 상반기 태양광·풍력 보급 2018년 대비 5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