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7.19 금 인기 신상인,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SK텔레콤, 디지털 미디어렙 인크로스 지분 인수
NHN 보유 인크로스 지분 34.6% 전량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 확보
2019년 04월 11일 (목) 23:35:42 전기명 jkilbo@jkilbo.com

SK텔레콤은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의 지분 34.6%를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 NHN이 보유하고 있던 인크로스 지분 전량을 주당 1만9200원, 총 인수금액 약 535억원에 인수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빠르게 변화·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자사의 다양한 ICT 기술을 접목시켜 미디어·커머스 사업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크로스는 지난해 2259억원의 취급고를 기록한 디지털 미디어렙 업계 선도 사업자로 358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11억원을 달성하는 등 견실한 재무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동영상 매체를 묶어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애드 네트워크 ‘다윈(Dawin)’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자체적인 R&D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미디어랩 경쟁력에 자사 및 관계사가 보유한 머신러닝 역량과 DMP(Data Management Platform), DSP(Demand Side Platform) 등의 고도화된 타겟팅 기술력을 접목할 계획이다. DMP(Data Management Platform)는 광고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이용자에 대한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DSP(Demand Side Platform)는 타깃 사용자에게 적합한 매체에 적정한 가격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추천 플랫폼이다. 또한 SK텔레콤이 보유한 티맵(T map), T 전화 등 경쟁력 있는 매체 등을 활용해 인크로스를 디지털 광고·마케팅 영역의 글로벌 사업자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장홍성 SK텔레콤 IoT/Data 사업단장은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인크로스가 보유한 광고사업 역량을 결합해 광고주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동반자로 성장하고, 향후 글로벌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기명  jkilbo@jkilbo.com

<저작권자 © 정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기명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종로구내수동72번지 경기도파주시청송로268
부산경남취재본부:부산해운대구우동마린시티3로 51
發行人·編輯人:濤月 許自潤 등록번호 京畿아50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朴賢胤
jkilbo@jkilbo.com Copyright 2011 정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칸젠, 중국정부와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 생산공장 설립 양해각서 체결  ㆍ전세계 소비자 8%만이 기존 브랜드 선호, 42%는 새로운 브랜드 시도 즐겨  ㆍ한-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 437만 달러 수출성과 이뤄  ㆍ2019년 1534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및 가치관 조사결과 발표  ㆍ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주행성능 높여주는 ASC 변속 기술 세계 최초 개발  ㆍ제주도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이제 제주도에서 신속 처리한다  ㆍ7월, 물순환의 모든 것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ㆍ2019 모바일 스타 페스티벌, 지원 업체 모집 시작  ㆍ인천공항, ‘TIMELESS Summer Concert’ 개최  ㆍ삼성전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내 체험관에서 진행하는 ‘부채에 한글 이름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인기  ㆍ기아자동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 출시  ㆍ삼성전자, 세계 최초 ‘12Gb LPDDR5’ 양산  ㆍ퍼시스 목훈재단,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진료대기의자 기부  ㆍ워크앤런, 대관령에서 3일간 걷는 ‘쓰리데이 트레킹’ 행사 열어  ㆍ두카티 코리아, 120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휴가비까지 ‘역대급 썸머 프로모션’ 진행  ㆍ지넷시스템, 자사 블랙박스 이용 고객 대상 보상판매 실시  ㆍ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31.4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99.3만 건  ㆍ도로 작업구간 실시간 알리는“뚝딱 앱”…도로안전 높인다  ㆍ한강을 미래 성장동력의 공유하천으로 장래비전 모색  ㆍ산업통상자원부, 상반기 태양광·풍력 보급 2018년 대비 5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