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개최된 ‘2014 프랜차이즈 서울’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0여개의 참여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홍보 영상을 반복 재생해 예비창업주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중 와이엠푸드의 홍보 영상이 예비창업주의 시선을 끌어 화제가 되었다.

▲ 바이럴필름은 단일 프로덕션과 달리 광고회사를 기반으로 하여 전문 작가진과 포토그래퍼, 모델에이전시 등 동영상 작업에 필요한 고급 전문인력를 가지고 있다

와이엠푸드 홍보영상은 기존 진부한 프랜차이즈 홍보영상의 틀을 벗어나 본사 직원, 가맹업주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 인터뷰로 생동감 넘치며 흥미로운 동영상을 제작하여 방문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 영상은 ‘바이럴필름’에서 제작한 영상으로 알려졌다.

바이럴필름은 단일 프로덕션과 달리 광고회사를 기반으로 하여 전문 작가진과 포토그래퍼, 모델에이전시 등 동영상 작업에 필요한 고급 전문인력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시장 분석에서부터 기획 및 시놉시스 그리고 동영상 촬영까지 체계적인 연계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강남 압구정에 동 계열사인 포토전문 스튜디오 ‘studioT’가 위치하여 촬영이 자유로우며 ‘톱모델 에이전시’의 2만 명에 달하는 국내외 모델을 사용한 홍보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한편 고급 주택, 빌딩 등의 촬영 로케이션과 CG, 애니메이션 효과를 활용한 각종 영상 등이 자체적으로 가능하여 퀄리티 있는 영상을 원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바이럴필름에서는 UCC와 SCC, CF영상, 행사영상 등 다양한 동영상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제작 업체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럴필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